2019. 3. 22. 17:58

정세호 PD 장자연 사건 이미숙

정세호 PD 장자연 사건대중들에게 폭풍 관심을 받고 있는 정세호 PD가 장자연 사건 관련해 해명을 했습니다. 정세호 PD가 이슈가 된 이유는디스패치가 장자연과 한솥밥을 먹던 배우 이미숙이 정세호PD에게 김종승을 혼내 달라고 요청 했다고 보도 했기 때문인데요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미숙은 장자연 사건이 터지기 직전 당시 소속사였던 더 컨텐츠(대표 김종승)을 떠나 호야스포테인먼트(대표 유장호)로 이적 했다라고 밝혔는데요이과정에서 이미숙이 1년 남은 계약 기간때문에 그대로 이적을 하면 계약 위반을 하게 되는데요이에 이미숙이 자신의 치부를 알고 있는 김종승을 혼내기 위해 정세호 PD에게 수차례 도움을 요청 했다.라는 거죠이미숙은 정세호 PD 에게 "유장호씨가 A4용지를 가지고 갈 테니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달라" 며"..

2019. 3. 18. 15:22

장자연 문서 이미숙 40년 배우 인생 최대 위기

배우 이미숙이 40년 배우 인생에 최대 위기에 봉착 했다.이미숙은 같은 소속사에 있던 후배 장자연의 사망 이후 참고인 조사 에서 "장자연도 모르고 문건도 처음 본다"라는 진술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18일 오전 디스패치는 이미숙이 2009년 사망한 고 장자연 수사 당시 진행된 참고인 조사 당시 작성된 조서를 입수 해 공개 하면서 이묵에 대한 의혹을 제기 했습니다.공개 된 자료에 따르면 이미숙은 "장자연을 몰랐고, 이번 사건을 통해 알게됐다. 유장호와 장자연이 이 문건을 함께 작성한 사실도 모르고 문건을 보지 못했다"라고 주장 했습니다.디스패치에 따르면 2009년 이미숙, 송선미 등 배우들은 김종승 대표와 전속계약 해지를 두고 분쟁 중이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같은 소속사 신인배우였던 장자연 역시 계약 해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