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호 PD 장자연 사건 이미숙

정세호 PD 장자연 사건대중들에게 폭풍 관심을 받고 있는 정세호 PD가 장자연 사건 관련해 해명을 했습니다. 정세호 PD가 이슈가 된 이유는디스패치가 장자연과 한솥밥을 먹던 배우 이미숙이 정세호PD에게 김종승을 혼내 달라고 요청 했다고 보도 했기 때문인데요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미숙은 장자연 사건이 터지기 직전 당시 소속사였던 더 컨텐츠(대표 김종승)을 떠나 호야스포테인먼트(대표 유장호)로 이적 했다라고 밝혔는데요이과정에서 이미숙이 1년 남은 계약 기간때문에 그대로 이적을 하면 계약 위반을 하게 되는데요이에 이미숙이 자신의 치부를 알고 있는 김종승을 혼내기 위해 정세호 PD에게 수차례 도움을 요청 했다.라는 거죠이미숙은 정세호 PD 에게 "유장호씨가 A4용지를 가지고 갈 테니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달라" 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