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웨이보 접속 107일 만에 근황 조사 결과 전 접촉 금지

판빙빙의 근황이 공개 되었습니다. 17일 대만 빈과일보는 "판빙빙이 조용히 집에서 지내고 있다" 라며 "판빙빙은 중국 당국의 명령에 따라 조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외부와 그 어떤 접촉도 해서는 안된다"라고 전했습니다.판빙빙은 그 간 실종설, 사망설, 망명설 등 각종 의혹이 난무 했는데요 그녀가 모습을 감춘지 107일 만에 전해진 소식이라 판빙빙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빈과일보에 따르면 판빙빙은 15일 웨이보 계정에 접속도 했다고 하는데요그러다 자동으로 생일 축하 메시지가 뜨자 급하게 삭제 했다고 합니다.이에 대해 비과일보는 "예기치 못한 일이 닥칠까 두려워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11일 판빙빙의 소속사는 "현재 판빙빙을 둘러싼 각종 괴담과 거짓기사가 난무한다"라며 "진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