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박잎선 원수처럼 사는 것 보다 훨 났다

결혼 한 선배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야! 결혼 하지마라", "혼자 살아라 기게 속편하다" 결혼을 하지 않은 분들이면 분명 한번쯤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좋아서 결혼 해 놓고 왜 저리지?" 하는 생각도 해보셨을 건데요사실 결혼 하고 아이는 낳고 함께 살고 있지만 남들에게 보이는건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지만 실제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남 보다 못한 사이로 사는 분들이 많은데요인터넷에서 이혼이라는 단어로 검색을 해보면 "아~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습니다.함께 살면서 남보다 못한 사이로 서로를 의심하고 가정에서 대화가 없는 사람들...하지만 갈라설려니 여러가지 걸리는 문제들 때문에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쇼윈도 부부들 이 많다고 생각 하는데요사실 이렇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