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집

경수진 나 혼자 산다 배우 경수진이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했습니다. 경수진 은 자취 8년차 라고 하는데요 방송과 달리 경수진은 소탈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단번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새로운 무지게회원으로 출연 한 경수진 을 회원들은 무척 반갑게 맞이 해주었는데요 특히 기안84는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얼굴이 되게 조그만하다” 라며 마냥 행복해 했습니다. 오전 10시 침대에서 일어난 경수진은 비몽사몽으로 주방으로 가더니 냉장고를 열고 2리터 생수를 꺼내더니 벌컥벌컥 마시며 잠을깼습니다. 경수진은 자취 8년차라며 현재 이사 온 집은 3개월 차라고 소개 했습니다. 조그만 거실과 방이 있는 아담한 집이었는데요 그런데 경수진 집 반전이 있었습니다. 거실문을 열자 넓은 테라스가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