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조카 유시춘 아들 대마초 밀수 뒤 늦게 알려진 이유

유시민 조카 유시춘 장남 대마초 밀수 혐의 구속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의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장남 신모(38)씨가 마약 밀반입 혐의로 구속 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이번 사건은 최근 벌어진 사건이 아니라 2017년 벌어진 사건이라고 하는데요2017년 10월 신원 미상의 국외 체류자와 함께대마 9.99g 을 국제우편을 통해 스페인에서 국내로 밀반입하기로공모를 했는데 수취인 이름에는 본명 대신 별명을 기재 했고합니다.그리고 그 우편물은 그해 11월 인천공항을 통해 밀반입 되었는데검찰이 수사끝에 이 내용을 파악 했다고 하네요신씨는 지난해 4월 12심에서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 받았는데하지만 같은해 7월 2심에서는징역 3년을 선고 받았습니다.이에 신씨는 재판에 불복하고 상고 했지만대법원에서 기각되면서 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