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결혼 예단비 기부

가수 알리(36) 가 5월의 신부가 됩니다. 오는 5월 11일 알리 는 남자친구와 결혼식 올린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소속사를 통해알려졌습니다. 알리 소속사 소울스팅 은 "알리는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회사원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라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리는 결혼 후에도 가수 활동을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알리는 결혼식을 준비하면서예비신랑과 의논해예단비를 기부 하기로 했는데요 알리와 예비신랑은예단비 2천만원을 강원산불 피해 이웃 돕기에 기부를 하고인스타그램에 기부증서를 업로드 하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