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사건 진실

강지환 피해여성 외주직원 강지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가 강지환 에게 성폭행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두명은 소속사 직원 아니라 외주 직원이라는 밝혔습니다. 강지환 소속사는 "피해를 주장하는두 여성은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직원이 아니라촬영 등에 함께 다니며 헤어, 메이크업 등을담당하는 외주 스태프"라고 밝혔는데요 그 동안 강지환 에게 피해를 입은 여성 두명이소속사 직원 이라는 이야기는사실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알려진 내용을 보면지난 9일 강지환은 여성 두명과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있는 자택에서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한 명에게는 성폭행을 한 명에게는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으로긴급체포 되었는데요 경찰에서 강지환은 술에 먹은 건기억 나지만 눈을 떠보니여성이 자고 있는 방이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