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또 회장님?

교촌치킨 회장 6촌동생 직원 폭행 갑질


BBQ 회장 가맹점 에게 폭언 욕설 "폐업 시켜"

"이 XX야 하면서 폐업시켜 이 업장 당장 폐업시켜"


종근당 회장 운전기사에게 욕설과 폭언

 견디다 못해 그만 둔 기사가 1년에 3명


대웅제약 윤재승 회장 직원들에게 욕설과 폭언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가맹점주들에게 갑질


버스회사 회장 상습폭행에 막말


김만식 몽고식품 회장 운전기사 상습적 폭행


지방 재향군인회장이 부하 직원에게 어처구니없는 갑질


 KTB투자증권 권성문 회장이 부하 직원을 폭행하고 수천만 원에 무마하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부인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갑질’ 폭행·폭언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갑질 공연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 폭언 고성 갑질

이분 언니도 유명한 분이죠 땅콩 회항 사건의 주인공


올해의 갑질 대상 수상

2018년 10월 30일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 

위디스크, 파일노리 실소유주,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 전 직원 폭행

뉴스타파에서 공개한 영상 정말 충격 입니다.

양진호

사정없이 뺨을 맞고 욕설을 당하신 피해자는

위디스크 개발자였고

당시 회사를 그만 둔 상태였는데요

(양진호 회장 폭행 일시 2015년 4월 8일 경기도 분당 위디스크 사무실)

퇴사 후 게시판에 올린 글이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양진호폭행에 빌미가 된 게시글

양진호

피해자는 해당글에 대한 해명을 하러 사무실을 찾았는데 

다짜고짜 폭행과 욕설을 퍼부었고

그 내용은 뉴스타파가 공개한 영상을 통해 모두 공개 되었습니다.

양진호

양진호

양진호

양진호 회장에게 폭행과 욕설을 들은 피해자는

양진호 회장이 앞으로 더 많이 성장할 기업인 이라며

자신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지 않으면 자신과 같은 희생자글이 많이 나올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양진호

그런데 양진호 회장님 남의 아들에게는 이렇게 무차별 폭행을 하고 욕설을 하시면서

정작 자신의 아이들은 엄청 걱정 하시더군요

피해자 아빠의 마음은 어떨지 생각 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양진호양진호 회장과 뉴스타파 기자와의 문자 내용

회장님의 만행은 이뿐만이 아닌데요

KBS 9시 뉴스에 따르면 

신입직원들을 모두고 폭음을 강요했다고 합니다.

500cc 맥주를 나눠주고 계속 원샷을 하라고 했다고 하네요

남녀 구분도 없었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고 토 하는 사람을 위해 

미리 테이블 아래 양동이도 준비했다고 합니다.

양진호

경찰은 이미 양진호 회장이 실소유주인 위디스크가 음란물 유통을 방치한 것과 관련해 

압수수색 등 수사를 진행 중인데요

이번 폭행 사건도 함께 신속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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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는 양진호 회장의 또다른 엽기적인 갑질 과 증언을 31일 공개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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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도대체 회장님들은 왜 이러시는 건가요?


찾아 보면 더 많은 회장님들 갑질 기사들이 있는데요

해도 해도 끝이 안날 것 같아 여기 까지 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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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 2탄

'공포의 워크숍'

석궁, 일본도 닭잡아라 백숙 해먹자

2018년 10월 31일 추가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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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에서 어제 공개한 영상 만으로도

전 국민을 충격에 빠지게 만든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

오늘 뉴스타파에서 공개한 영상도 

어제 공개한 영상만큼 충격적 입니다.

양진호직접 석궁을 들고 시범을 보이고 있는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


오늘 공개한 양진호 회장 영상은

지난 2016년 가을 양회장의 소유인

강원도 홍천의 연수원에서

양회장이 백숙을 해먹자며

직원들에게 석궁으로 살아있는 닭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게 한 사건 입니다.

직원들에게 석궁을 주고

살아 있는 닭을 맞춰라고 지시 한건데요

석궁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직원에게는

욕설을 하는가면

양회장 자신이 직접 석궁을 들고 시범을 보이기도 합니다.

양진호

양진호

양진호

양진호

양진호

양진호

또한 석궁을 닭을 잡지 못한 직원에게는

영화에서나 볼법한 긴 일본도를 이용해

닭을 죽이라고 지시 합니다.

이 일로 워크숍에 다녀온 직원은 한 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렸다고 하는데요

어떤 엽기적인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워크숍을 직원들은 공포의 워크숍 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이어지는 양진호 회장의 충격적인 증언들


양진호 회장의 엽기적인 행각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워크숍에서 상추를 빨리 씻지 못한다고 여직원을 해고 하는가 하면

40대 후반의 직원들의 머리를

컬러로 물들이라고 지시하는가 하면

양진호

양진호

양진호

양진호

양진호

양진호

회식자리에서 화장실을 못가게 하고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직원들을 향해

개조한 비비탄 총을 쐈다고

하는데요

미팅 중에 비비탄 이 날라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양진호

그 동안 많은 회장님의 갑질을 기사로 접했지만

이번 만큰 슈퍼 울트라 갑질은 처음 것 같습니다.

양진호 회장의 머리속 구조가 정말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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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MBN

동네 주민들에게도 민폐 

땅 넘어왔다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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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이런 분 들은 밖에 나가면 

상당히 친절한 분들이 많은데요

양회장님은 안과 밖이 동일 한 분이었나 봅니다.

31일 mbn 에서 양진호 회장 뉴스를 전했는데요


동네 주민들에게도 민폐를 끼쳤다고 하네요

새벽에 술을 먹고 떠들어 이웃의 잠을 설치게 만들고

옆집과 경계가 있는 곳에

자신의 람보르기니 차량을 주차 하고

이웃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고 이곳에서 세차도 했다고 합니다.

(근데 개인은 물세차 허가 안 받아도 되는건가요? 궁금하네...)

이에 통신함에 세차한 물이 들어가면 고장날 수도 있는데

세차 하면 어떡하느냐 라고 했더니

헐~

돌아온건 소송이었다고 합니다.

양진호

양진호

양진호

양진호

양진호

양진호

양진호 회장은 대리인을 통해 경계선이 자신의 땅을 넘어왔다

라며 지난해 8월 소송을 걸었다고 하네요

이후 지난 2월 소를 취하 하기는 했지만

이웃 주민은 수차례 법원에 불려 다녀야 했다고 합니다.

양진호

양진호

참다못한 이웃은 이사를 가려 했는데

양진후 회장 측 사람들이 소송걸린 집이니까

사면 안된다 라는 식으로 말해 집을 팔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정말 양회장님 무슨 양파도 도대체 어디까지 나올지 정말 궁금 하네요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라는 대통령님의 취임사

지금도 기억합니다.

문재인 태통령님 꼭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돈으로 권력을 쥐고

자신보다 가진게 적은 사람을

개 돼지 취급하는 세상을 반듯이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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