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회장 문영일 PD 고소장 제출 법정 공방으로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과 이승현이 김창환 회장과 문영일 PD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 했습니다.

22일 이석철, 이승현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남강에 따르면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과 관련해 문영일 프로듀서 등의 고소장을 제출한다 라고 밝혔는데요

고소장은 고소인들의 법정대리인 인 아버지가 직접 제출하고 변호사가 동행 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것으로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은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게 되었는데요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

10월 18일 더 이스트라이트 가 소속사 미디어라인 측 관계자에게 폭행을 당했다 보도

10월 18일 미디어라인 보도자료 통해 "1년 4개월 전 폭행이 있었던 사실 인정 한 후 멤버 부모들과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했고 재발 방지를 약속 했다. 김창환 회장 은 폭행을 사주하거 방관하지 않았다." 발표

10월 19일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폭행 사건 기자회견

10월 21일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폭행 피해 증거 사진과 녹취록 공개

10월 22일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이승현 김창환 회장 과 문영일 PD 고소장 제출

10월 22일 미디어라인 김창환 회장 "직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이런 불미스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부덕함을 통감하고 사과한다" 라며 자신은 폭행을 사주하거나 방조한 적이 없다 

한편 이석철 이승현 형제의 고소장 제출 로 인해 이번 사건은 이제 법정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