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서현진 > 김준현, 서현진 > 김성령 대체불가 파격 전개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 김준현, 서현진 > 김성령 대체불가 파격 전개

뷰티인사이드 에서 서현진이 개그맨 김준현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일 첫 방송된 ‘뷰티인사이드’ 첫 방송에서는 최고의 톱스타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서현진 의 상상초월 인생사가 그려졌습니다.

서현진은 뷰티인사이드 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한 달에 한번 일주일 동안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사연이 공개 되었습니다.

서현진은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던 자동차 안에서 “감독이 대리 수상하면 안 되겠느냐. 느낌이 좀 이상하다”라고 불안해 했는데요 이에 매니저는 “직접 수상하는 조건으로 상 주는 것”이라며 대리 수상은 안된다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언제나 이상한 느낌은 적중 하는 법…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서현진은 트로피를 받으로 무대에 올라가는 순간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이상한 느낌을 받는데요

이어 트로피를 받는 것을 포기하고 바로 뒤로 돌아 달리기 시작 합니다.

시상식장을 뛰어 나와 계단을 내려오며 구두가 벗겨진 걸 보고도 그대로 달리는데요 레드카펫을 지나 자동차에 올라타는데요

그러자 갑자기 서현진은 김준현을 변하고 마는데요 헐~

이게 무슨 ..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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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인사이드 서현진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김준현은 벗겨진 구도가 한정판이라며 크게 분노하는데요 아~ 근데 이상황에서 왜 웃음이 나오는지 ㅎㅎ

이후 서현진은 비행기 안에서는 김성령을 변하는데요

이상한 느낌을 느껴 곧바로 화장실로 달려갔더니 이번에는 김성령으로 변했는데요 

착륙을 앞둔 상황에서 외모가 변해 버린 서현진은 이민기에게 도움을 요청해 이민기는 담요를 가져와 가려줬습니다.

한편 1일 첫 방송을 한 뷰티인사이드 는 서현진이 시상식 장에서 뛰어나오는 장면과 김준현으로 변해 분노 하는 장면이 최고의 명장면이 아니었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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