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김유미 양육비 논란 배드파더스 이름 올라

최희섭최희섭 / 메이저리그

대한민국 최초 메이저리그 진출로 전 국민에 환호를 받았던 최희섭이 이혼 한 아내 김유미 와 양육비 미지급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19일 디스패치는 양육비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최희섭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전 부인 김유미 씨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알려진 내용에 따렴 최희섭은 지난해 이혼 한뒤 11개월 간 양육비를 총 4차례 지급 했고 미지급된 양육비는 730만원이라고 합니다.

 

지난 14일 김유미는 최희섭에게 "나머지 미지급 양육비 730만원 제발 보내주세요" 라며 "아이까지 힘들게 할 필요는 없잖아요. 면접교섭도 통화도 원하는데로 다 대르잔하요.. 오늘 꼭 부탁 드릴께요"라는 문자를 보냈는데요

 

최희섭


이후 에도 최희섭은 아무런 대응이 없었는데요

 

그러다 지난 16 '배드파더스' 에 최희섭 이름이 등록 되었습니다.

 

배드파더스 사이트는 양육비를 주지 않으려는 아빠들에게 압박하기 위해 신상을 공개 하는 사이트로 일반인도 아닌 유명인이 그런 사이트에 이름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최희섭


이후 18일 최희섭은 "돈 보냈고 아들 잘 부탁한다"라는 문자를 남겼습니다.

 

또한 최희섭은 이혼 후 아이에 대한 면접 교섭도 제대로 응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아이와 통화 시간을 지켜지 않는 건 물론 이고 유치원 초등학교 행사에도 다수 불참했다고 합니다.

 

디스패치에서 공개 된 카카오톡 내용과 자료들을 보면 최희섭은 아이와 만나기로 약속을 해놓기 어기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은데요

 

최희섭


남녀 관계를 제 3자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아닌 듯 한데요

이혼 후 친구처럼 잘 지내는 분들도 많죠

결혼도 이혼도 두 사람의 선택이죠 하지만 두 사람 사이의 아이는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세상에 태어났죠

이미 이혼으로 아이의 가슴에 큰 상처가 남았을 건데 이런 불미스런 이야기로 더 이상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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