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자친구 폭행 자살 시도 지라시 까지 무슨일이?

구하라 남자친구 라고 주장하는 27세 A씨가 구하라 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를 해 경찰이 조사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구하라 남자친구 는 구하라 자택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하라는 헤어지자고 요구를 했고 이에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에 대해 구하라는 쌍방폭행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하라 남자친구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 사건을 정리 해보면

구하라의 자택에서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이야기를 하고 이에 서로 다툼이 있었는데 구하라는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고 구하라 남자친구는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서 지난 5일 ‘구하라 자살시도’ 라는 증권가 지라시가 퍼졌는데요

이에 소속사측은 “구하라가 평소 수면장애와 소화불량 등을 겪고 있다. 금일 오전에도 증세가 지속돼 병원을 찾은 것이다.” 라며 “지라시에사 언급한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구하라 남자친구

구하라 남자친구

이어 “같은 증세가 반복돼 정확한 검사를 받기 위함” 이며 “통원치료 등의 불편함이 있어 입원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아주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해명 했습니다.


이후 구하라는 6일 퇴원을 했고 소속사는 “병원에서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진단받았다. 당분간 쉬면서 건강 관리에 힘쓸 예정” 이라고 전했습니다.

구하라 남자친구

퇴원 후 구하라는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리며 팬들을 안심시키시도 했는데요 하지만 일주일만에 이번에는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한편 13일 오전 0시 30분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하라가 남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 되었습니다.


반응형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