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만들기 영상 공개 과연 사용해도 되나?

지난달 11일 중국이 요소수 수출 제한을 밝혔다.

정부는 오늘 첫 범정부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베트남 등에서 1만 톤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수입물량은 요소수 물량은 베트남 에서 차량용 요소수 200톤과 호주산 요소수 27,000리터 가 전부입니다.

이는 국내 하루 사용량에 불가합니다.

그러다 보니 직접 요소수를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실제 유튜브에는 요소수 만들기 영상이 엄청난 조회수를 보이고 있는데요

요소 비료를 이용해 요소수를 만든다고 하는 유튜버는 자신이 만들었지만 신뢰성이 없어 사용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요

다른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합쳐서 나중에 차에 쓸만하게 만들자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요소수는 엔진에서 나오는 질소산화물을 제거하기 위해 뿌리는 액체인데요

정품 요소수를 사용하지 않으면 질소산화물이나 요소수 불순물이 배기가스를 통해 공중에 퍼질 우려가 있습니다.

질소산화물은 암을 일으키는 초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며, 일부 요소 비료에 들어있는 포름알데이히드 역시 발암물질입니다.

대림대 자동차학부 김필수 교수는 "개인적으로 만든 (요소수) 제품을 쓴다든지 하게 되면, 질소 산화물 저감효과도 문제가 생기고 포름알데히드 같은 유해물질이 배출돼서 대기환경오염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대기환경보전법은 검사 없이 요소수를 공급하면 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합니다.

알면서 쓴 사용자도 2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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