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근황

박봄 근황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박봄이 지난 3일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축하공연을 위해 참석 했다 달라진 외모가 이슈가 된겁니다.

레드카펫으로 걸어오는 박봄의 모습을 보고 팬들은 깜짝 놀랐을 것 같은데요

오렌지 컬러의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박봄은 예전과 달리 너무 살이 찐것 같았어요


박봄을 본 팬들은 "지금도 이쁘지만 과거에는 더 이뻤는데", "살을 조금만 빼면 좋을 것 같다", "실제로 보면 바비인형처럼 예뻤다" 등을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처럼 박봄의 살찐 모습이 화제가 되자

4일 박봄 소속사는 "박봄이 Mnet '퀸덤'에서 경쟁 스트레스를 조금 받다가 쉬는 동안에는 편하게 먹고 싶은 것 먹고 여유롭게 지내다 살이 조금 올랐다"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하는 것에 본인도 놀라고 있다" 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인터넷을 잘 안하는 친구여서 자신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도 몰랐는데, 매니저가 보여줘서 알았다고 하더라"며 성형은 전혀 아니고 살이 조금 오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봄이 새 앨범을 준비 중에 있는데 그때까지 열심히 운동하고 다이어트할 동기가 생겼다고 했다"며 "가을께 컴백할 새 앨범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박봄은 축하무대에서 자신의 솔로곡 '봄'을 열창 했는데요

립싱크가 아니냐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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