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교민 전세기 아산 진천 격리 수용

우한 교민을 태울 전세기가 30일 오전 10시 출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한 전세기는 30일 오전 과 정오로 나누어 두대의 전세기가 우한으로 출발 하게 되는데요

31일에는 우한 행 전세기는 김포공항을 통해 이륙과 착륙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30일 첫번째 전세기 에는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을 팀장으로 외교부 직원,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의사 및 간호사, 국립인천공항검셕소 검역관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20여명이 파견 되어 우한 톈허 공항에 집결하는 현지 체류 교민의 전세기 탑승을 지원할 예정 입니다.


신속 대응팀은 당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기내에서도 승객 건강 상태를 계속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31일 에는 이 차관 대신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이 신속대응팀장으로 현지에 파견 됩니다.

우한 에서 전세기로 한국에 도착하는 교민과 유학생은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과 아산 경찰 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 되는데요

이 곳에서 잠복기 14일 동한 함께 생활 하게 됩니다.


한편 진천과 아산 으로 우한 교민들이 격리 수용 된다는 소식에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초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 두곳에 우한 교민들을 수용하려 했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진천과 아산으로 변경 되었는데요


29일 오전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 공무원인재개발원이 유력하다는 언론이 보도 되면서 아산에서 격리 조치를 반대하는 의견들이 삽시간에 퍼지고 수용시설로 거론 되는 지역의 주민들이 트랙터 등을 동원해 출입로를 막서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산 주민들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출입로를 트랙터 등을 동원해 차량 출입을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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