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유서

설리 사망소식이전해졌습니다.

설리는 14일 오후 3시30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라디오를 듣다 설리 사망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 검색을 해봤는데

아무런 기사가 없더군요


그러다 잠시 후 검색을 해보니

설리가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악플의 밤에서 출연하면서

다시 활동을 시작해

상당히 반가웠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요


설리를 처음 발견 한 사람은 

설리 매니저라고 

하는데요


설리 매니저 는 전날 인 13일 

오후 6시 30분 쯤

설리와 마지막 통화를 하고

연락이 되지 않아

설리의 집으로 찾아 왔는데

2층에서 숨진 설리를 발견 했다고 합니다.


119 가 급하게 출동 했지만

이미 설리는 심정지 상태 였다고 해요


아직 설리 유서는 발견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혹시나 설리가 인스타그램에

무슨 이야기를 했나 하고

봤는데요 죽음을 암시 하는 글은

없었습니다.



설리가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은

13일 설리가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 한 영상과 글인데요

모 업체로 부터 백을 선물 받고

"그 고백 받아주셌어" 라는 글이 마지막 입니다.


경찰은 설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설리의 집에 침입의 흔적이 없고

타살의 흔적이 없어 

설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경찰은 설리의 집에서

유서로 보이는 메모장을 발견 했다고 하는데요

다이어리에 일기를 쓰듯 여러 심경을 적었는데

유서로 보이는 메모는 맨 마지막 장에서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날짜는 적혀있지 않았고 메모의 내용은 확인 해 줄 수 없다고

합니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의 아역배우로 데뷔 했는데요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활동하면서

설리 라는 이름을 알리기 시작 했습니다.

이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와 

영화 해적, 패션왕, 리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입지를 다졌습니다.


하지만 설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악성 댓글 인데요

2014년 악성 댓글 과 루머로 엄청난 고통을 

호소 하던 설리는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 하기도 했죠


이후 이듬해 인 2015년 8월

연기에 집중 하겠다며 그룹을 탈퇴 했습니다.


지난 6월 에는 싱글 '고블린'을 발표 하며

다시 활동을 시작 했고

jtbc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 MC로

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또한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주연의

'호텔 델루나'에 특별 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설리는 SNS로 팬들과 많은 소통을 하고 있었는데요

특히 속옷 착용 등으로 논란이 일자

"브래지어는 건강에도 좋지 않고

액세서리일 뿐" 이라며

여성의 노브라 권리를 주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설리는 끊임없이 악플에 시달렸는데요

지난 2016년 11월 에는 손목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 당시에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습니다.


설리는 지난 10월 방송된 '진리상점' 에서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다

라고 고백 하기도 했죠

또한 악플의 밤 에서는

"실제 인간 최진리의 속은 어두운데 연예인 설리로서

밖에서는 밝은 척해야 할 때가 많다" 면서

"내가 사람들에게 거짓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조언을 구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두운 부분이 있는데 겉으로는 아닌 척할 뿐"

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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