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41세 명품 몸매

숙행이 41세라는 나이에도 불구 하고 빛나는 

미모와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포털사이트에 숙행은 1983년 생으로 

나이가 36세로 되어 있는데요 

실제 숙행 나이는 1979년 생으로 41세라고 하죠


지난 6월 연예의 맛 에서 숙행은 자신의 나이에 대해

고백을 했는데요

당시 숙행은 "제가 나이가 많아서 저에게 맞는 분이 계실까?"

라며 걱정스러워 했죠


이어 "이걸 하기 전까지 83년생으로 거의 다 알고 계셔서..."라며

"이전 회사에서부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선배님들한테도 

83년생이라고 얘기 하고 다녔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붐 선배님이 '어~ 숙행아!' 이렇게 하시는데,

알고 봤더니 79라고..." 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방송을 보면서 숙행 나이가 41세 라는

이야기에 깜짝 놀랐는데요


놀라운 일은 더 있죠

검색을 하다 '숙행 몸매' 라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요

숙행에 헬스장에 운동을 하는 모습 갔았는데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명품 복근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방송에서 30대라고 말해도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할 듯했는데요

하지만 자신의 나이를 속이는게 어딘가 불편 헀나 봅니다.


한편 숙행은 인스타그램에 송가인과

다정하게 찍은 셀카도 공개 했는데요

30대 초반인 송가인과 같이 있어도

40대 숙행 전혀 불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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