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집 동생 공개

권나라 미모의 여동생 과 집 공개 

[마이스토리] 

배우 권나라가 미모의 여동생과 함께 집을 공개 했습니다. 

권나라는 20일 저녁 방송된 mbc '나 논자 산다' 에서 

멋진 싱글 라이프를 공개 했는데요


권나라 1991년 생 올해 나이 29세

2012년 걸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

현재 배우 모델로 활동

데뷔 전 부터 '분당 이나영'으로 

불리며 유명했던 분


자취 한달 차 초보 권나라

나 혼자 산다 에서 권나라는 독립한지 한 달째 

라며 자취 신생아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권나라는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당 충전을 즐기는 반전 식성 부터

여동생과 PC방 먹방까지

소소한 일상이 그대로 공개 되었는데요




권나라 는 아침에 눈을 뜨고 양치 하고

세수 하는데 한 세월이 걸렸는데요

멤버들은 권나라의 모습을 보며

마치 나무늘보 같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어 냉장고에서 화장품을 바르더니

쟁여둔 초코파이를 꺼내 먹기 시작 했습니다.

아침에 초코파이라 ㅎㅎㅎ


프렌치토스트 레시피를 검색해 요리를 시작한 

권나라 그런데 그때 택배가 왔는데요

택배 상자 속에서는 병에 들어 있는 황도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권나라는 "하루에 두 세통 정도 먹는다" 라며

"아침에 하나, 저녁에 하나 먹는다"라고 말하기며

자칭 황도매니아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권나라의 집에 친 여동생 권아영이 찾아왔습니다.

권나라 여동생 권아영은 늘씬한 키와 미모를

단번에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권나라 권아윤 개명

권나라는 이날 동생과 함께 이야기 도중

개명 한 사실을 고백 했는데요

택시를 타러 가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교통사고가 나서 영화 처럼 날아갔다

라고 말하며

이후 이름을 권나라 에서 권아윤으로

개명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동생이 돌아 간 후 권나라는 피부 관리를 위해

녹차팩을 만들기 시작 했는데요

그릇에 가루 녹차와 물을 넣고

화장솜을 올려 적셔두면 완성되는 초간단

녹차팩이었습니다.

권나라는 팩이 떨어졌을때

손쉽게 만들 수있다며

"냉장고에 넣어둬서 차갑게 팩을 하면 좋아요"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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