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구혜선 안재현


구혜선 안재현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에게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구혜선은 지난 6월 3일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

의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 했는데요


안재현은 구혜선이 HB엔터테인먼트 

오기 훨씬 전 부터 HB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는데요


안재현이 HB엔터테인먼트와

언제 전속 계약을 체결했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2014년 4월 이전 부터

HB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안재현은 HB엔터테인먼트에

구혜선 보다 오랜 시간

소속사로 몸을 담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구혜선 안재현 이혼에

HB엔터테인먼트 이야기는 왜 하는건가

하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을 같네요


그 이유는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

때문입니다.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 갈등의 원인

안재현이 BH엔터테인먼트 대표 와

자신을 험담 한 게 갈등의 원인

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닙니다"

라며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함께 공개한

문자 메시지 내용에는

"당신이 대표님 한테 내가 대표님과 당신이 

나를 욕한 카톡을 읽은 것.

이로써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 됐다는것에 대하여 이야기 전달"

이라는 내용이 있는데요


그러니깐 안재현이 HB엔터테인먼트

대표 와 카톡으로 구혜선에 대한

욕을 했다는 내용이고

그로 인해 신뢰가 깨어졌다

그러니 안재현이 원하는 이혼을

해주겠다 라는 내용입니다.


아내 보다 더 오랜 시간 함께한

BH엔터테인먼트 대표 라고는 하지만

아내가 없는 상황에서

대표에게 아내 욕을 하는 것

이해가 안되네요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


밖에서 아내 욕을 한다는 건

누워서 침 뱉기 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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