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 정배우 사건

꽃자 인기 유튜버 & 아프리카BJ 성매매 폭로

꽃자 잘못 인정 하면서 정배우 고소 


폭로 전문 유튜버 정배우 가 

트렌스젠더 아프리카 BJ '꽃자'의 성매매 

사실을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유튜버와 BJ 들의 폭로와 고소는

이제 더 이상 흔한 일이 아닌데요


정배우 와 꽃자 사건도

결국 고소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정배우 는 누구?

구독자 18만명의 보유한 유투버 정배우는

주로 게임이나 개인방송 BJ 들의

폭로 영상을 만들어 업로드 하는 분인데요


지난 8월 14일 정배우는 BJ 꽃자의 성매매 의혹을

처음으로 폭로 했는데요


정배우는 꽃자 가 2014년 부터 2017년까지 

불법성매매를 했다 라며

성매매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시 된 꽃자의 프로필과

후기 들을 증거로 제시 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백사십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며 핫이슈가 되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꽃자는 

구독자 483,692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연에인 몹지 않는

인기를 누리는 유튜버 이자 아프리카 BJ 입기 때문이죠


정배우는 꽃자 폭로 영상을 시리즈로 

만들어 간격을 두고 업로드 했는데요

티비 드라마에서 1편 2편 이어서 방송을 하듯

사전에 영상을 제작하고 업로드를 하는 듯 합니다.


정배우의 폭로에 꽃자는

15일 자신의 방송을 통해 일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정배우를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꽃자는 "과거에 이런 일을 했었고, 가족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다.

덮고 싶어다. (정배우가)없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고소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꽃자는 "방송에서도 이야기 했는데,

도박을 했고 큰 돈을 잃었다"며 

성매매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고,

잘못을 인정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한편 정배우의 폭로에 

16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불법적인 성매매, 불접적인 업소로 유튜버들이

유튜버에 썰같은걸 풀면서 수익을 창출하는걸

막아주세요"

라는 청원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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