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정소민 집


리틀 포레스트 정소민 집 화제 

12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 에 

배우 정소민 집이 공개 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정소민은 자신의 집에 

이서진, 박나래, 이승기를 

초대 했는데요


이날 이승기는 

제작진에 이끌려 어디론가

간 멤버들은 정소민이 아이를 안고

나오자 깜짝 놀랐는데요


이승기는 "집 주인이신거죠" 라고

묻자 정소민은 "집 주인은 부모님이고

저는 얹혀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소민은 조카를 소개 했는데요

정소민은 "이름은 유안이고 태명은

열무라서 열무라고 부른다"라며

안고 있는 아기가 

조카라고 소개 했습니다.


멤버들이 모인 자리는

정소민 집 옥상이었는데요

정소민 집 옥상에는

옥상정원이 꾸며져있었는데

널찍한 테이블과 의자에 

텃밭과 화단까지

마치 정원을 옥상으로 

옮겨온 듯 했습니다.


이승기는 "그냥 여기서 살아도 되겠다"

라고 말했고


늦게 도착한 박나래는 옥상 쇼파에 앉아 있는

이서진을 보며

"이 오빠는 모슨 드라마 실장님

처럼 앉아 있냐" 라며

"누가 보면 집주인 줄 알겠어요"

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정소민은 리틀 포레스트 막내 멤머가

된 이유에 대해

원래 아기를 좋아 했는데

조카가 태어나면서 아기가 더욱

좋아 졌다며 출연 하게된

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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