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사건 진실

강지환 피해여성 외주직원 

강지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가 

강지환 에게 성폭행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두명은 소속사 직원 아니라 

외주 직원이라는 밝혔습니다.


강지환 소속사는 "피해를 주장하는

두 여성은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직원이 아니라

촬영 등에 함께 다니며 헤어, 메이크업 등을

담당하는 외주 스태프"라고 밝혔는데요


그 동안 강지환 에게 피해를 입은 여성 두명이

소속사 직원 이라는 이야기는

사실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알려진 내용을 보면

지난 9일 강지환은 여성 두명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있는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

한 명에게는 성폭행을 한 명에게는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으로

긴급체포 되었는데요


경찰에서 강지환은 술에 먹은 건

기억 나지만 눈을 떠보니

여성이 자고 있는 방이었다

라고 진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 했을 당시

강지환의 집에는 여성 두명과 강지환

뿐이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경찰은 이날 저녁

강지환의 집에 다른 소속사 직원들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강지환 사건을 정리 해보면

9일 강지환과 소속사 직원들 그리고

두 명의 여성(헤어 메이크업 담당 외주 직원)이

1차로 회식을 하고

이어 강지환의 집에서 2차로 회식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강지환의 집에서 술자리를 가진 후

다른 소속사 직원들은 모두 집으로 갔고

두 명의 여성 헤어 와 메이크업 담당 외주 직원

만 남아서 강지환의 집에서 잠이 들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술에 취한 강지환이 두 여성이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 한 명에게는 성폭행 한 명에게는

성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해당 여성 중 한명이

"강지환의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갇혀있다" 라는 문자를 친구에게 보냈고

문자를 받은 친구가 이른 경찰에 신고해

경찰에 강지환의 집에 출동해

현장에서 강지환과 여성을 분리했고

이 자리에서 

여성이 성폭행 성추행을 당했다는

진술을 받아 강지환은 현장에서

긴급체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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