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진실

배우 강지환 사건 진실 을 모두 공개 합니다.

그 동안 "왜"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요

그 이유가 이제서야 밝혀졌네요

마이스토리 블로그 

하단 190716 추가 입력 에서 확인 하세요


배우 강지환이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평소 반듯한 이미지의 배우라

이번 사건이 더욱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는데요

강지환은 경찰의 1차 조사에서 

술에 취한 상태라 기억이 없다 

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 의혹 정리

먼저 언론에 알려진 내용을 토대로

 강지환 사건에 대해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은 지난 9일 소속사(화이브라더스코리아)

소속사 직원들과 회식을 한 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에 위치한

강지환의 자택으로 이동해

2차로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


이 자리에는 소속사 직원 A, B(여성) 등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같은 날 오후 9시 41분 

A씨는 서울에 있는 친구에게

'강지환의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지금 갇혀있다' 라는 

문자메시지를 남겼고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


이에 문자를 받은 A씨의

친구가 경찰에 신고를 해

강지환의 집에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강지환과 A씨등을 분리 한 뒤

A씨 등으로 부터

"잠을 자던 중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라는 진술을 확보 했고

오후 9시 50분 경 강지환을

긴급체포 했습니다.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 했을때

강지환의 집에는 여성 두명과 강지환

뿐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경찰은 이날 저녁 강지환의 집에

다른 소속사 직원들도 함게 있었다고

파악 했습니다.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은 경찰 1차 조사에서

"술을 마신 것 까지는 기억나는데

그 이후는 전혀 기억이 없다. 

눈을 떠보니 A씨 등이 자고 있던 방이었다"

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강지환은 1차 조사를 받은 뒤 유치장에 입감 되었습니다.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


여기까지가 현재 알려진 

강지환 사건의 모든 내용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몇 가지 의문이 드는데요

강지환 첫 번째 의문점

만약 성폭행을 당했다면 친구에게

문자를 메세지를 보낼 것이 아니라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


112에 직접 신고를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강지환이 술에 취해 자고 있는 상황

에서 경찰이 아니라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는게 좀 이상 하네요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 두 번째 의문점

"갇혀 있다"

만약 강지환 성폭행 의혹이

사실 이라고 하더라도

이후 강지환이 술해 취해

자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그 자리를 벗어나 신고를 하면 

되는 상황인데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


왜 문자 로 "갇혀 있다" 라는 

내용을 보낸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강지환 집이 방마다 도어락이 있다는

이야기 일까요?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


이런 저런 이유로

온라인에서는 강지환이 당한 거 아니냐

라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는데요


이 또한 여성이

산부인과 검사를 받으면

바로 확인이 가능한데요

이런 황당한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죠

어찌 됐든 

이번 강지환 사건은

평범한 상황은 아닌데요

경찰에 조사를 좀더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강지환 피해 여성 소속사 직원 아니다

강지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에서

강지환에게 피해를 입은 것으로 주장하는

여성 두 명은 소속사 직원이 아니다 라고

밝혔는데요

강지환 소속사는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은

소속사 직원 아니라 헤어 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외주 스태프 라고 밝혔습니다.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


그러니깐 사건을 종합 해보면

강지환이 소속사 직원 그리고 외주 스태프와

1차 회식을 하고 2차로 자신의 집에서

회식을 했는데

다른 소속사 직원들은 모두 집에 갔고

외주 스태프 2명 여성만 강지환의 집에서

잠이 들었다 는 이야기 입니다.


강지환 필리핀 여성

강지환 의 갑작스런 소식에

강지환의 과거 필리핀 여성의 SNS 게시물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지난 2014년 7월 한 필리핀 여성이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잤다"

(toghther sleep with Korean actor mr. ji hwan Kang)

라는 글과 함께 잠들어 있는 강지환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는데요


당시 강지환의 소속사는

"사진 속 여성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 부인이다" 

라며 "잠든 강지환 옆에서 장난을 친 것"이라고 

해명했고 해당 필리핀 여성 또한 

자신의 SNS에 "이 사진은 조작 된 것이다.

강지환은 나의 우상이다. 용서해주길 바란다. 죄송하다"

라는 글 남기고 계정을 삭제 했습니다.


강지환 조선생존기 어떻게 되나

현재 강지환은 경찰에서 1차 조사를 받고

유치장에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오후 2차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강지환 긴급체포로

주말 드라마 '조선생존기' 촬영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현재 12회까지 촬영이 완료된 조선생존기는

현재 10회까지 방송이 되었고

종영 까지 10회가 남았는데요

강지환의 무혐의로 풀려난다면

큰 차질이 없지만

만약 경찰에 조사가 길어진다면

조선생존기 에서 강지환은

다른 배우로 교체가 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강지환 하차 요구

강지환 사건으로 팬들도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강지환 사건이 알려진 후

디시인사이드 강지환 갤러리 회원들은

성명문을 통해 입장을 내놨습니다.



강지환 갤러리측은

"지난밤 강지환의 자택에서 일어났던

사건에 대해 팬들은 무고하다는 것을

간절히 믿고 있지만, 이는 수사 기관을 통해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라며

"현재 여론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고 있기에,

일단 진행 중인 모든 작품에서 하차 하는 것이 지극히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라며

강지환의 작품 활동에 대한 중단을

요청 했습니다.


이어 "강지환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조속한 입장 발표와 더불어 향후 수습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랍니다."라며 소속사측에 발빠른 행동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강지환 구속 위기

준강강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된

강지환이 구속위기에 놓였습니다.

경찰은 현재 분당 경찰서 유치장에 있는 

강지환에 대한 2차 조사에 나설 방침

이라고 하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강지환은 어제 현장에서

긴급체포됐다" 라며

"성폭행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며, 추가 검토를 거쳐

구속영장을 신청 여부를 결정 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마녀사냥

우리는 그 동안 언론을 통해

연예인들의 성폭행 혐의에 대한

무혐의로 결론이 난 사건을 많이 보았는데요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마녀사냥을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배우 이진욱씨 인데요

이진욱은 당시 결백을 주장 했지만 인터넷에서는

온가자 루머와 함께 비난 여론이 들끓었죠

하지만 이진욱은 무혐의로 결론이 났고

경찰은 오히려 고소한 여성에 대해

모고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했습니다.


또한 박유천 역시 성폭행

사건에 휘말리며

충격을 주었죠

하지만 박유천은 성폭행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이 났습니다.

하지만 박유천은 한 동안 성폭행범으로

낙인 찍혀 여론이 뭇매를 맞았죠


또한 배우 엄태웅 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여성은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는데요

당시 재판부는 유명 연예인과 묵시적 합의로

성관계를 한 뒤 돈을 노리고 증거를

수집했다며 실형 선고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경찰에서 강지환의 구속영장을 검토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결론이 나올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겠습니다.


배우 강지환

1977년 3월 20일 서울출신

182cm, 71.6kg, B형

2001년 뮤지컬 '록키호러픽쳐쇼'로 데뷔한 

강지환은 (본명 조태규) 는 현 화이더브라더스코리아

소속이다.


강지환은 20대에 회사 생활을 1년 하다 

사직하고 연기자 생활을

시작 했습니다.


2002년 무대건축 일을 하다 우연히 뮤지컬 

'록키 호러 픽쳐쇼'에 출연하게 되었고

이후 티비에 단역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 했습니다.


이후 2004년 '꽃보다 아름다워'에서 고두심의 죽은 아들로

스티커 사진  만으로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2005년 일일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에서

첫 주연을 맏게 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 했습니다.

이 작품을 강지환은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큰 인기를

얻게 되죠


이후 경성스캔들 로 우수연기상을 받았고

2008년 영화는 영화다 로 신인남우상을 수상

2009년 7급공무원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게 됩니다.


훈훈한 비주얼에 논란없는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강지환이지만

특유의 목소리 거슬린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190716 추가 입력

지난 12일 강지환이 준강간 혐의로 구속 되었습니다.

또한 16일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강지환 소속사는

강지환과 전속계약을 해지 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 했습니다.


그 동안 강지환 피해여성 들에 대한

몇 가지 의문점 들이 있었죠

그런데 이런 의문들이 모두 해결이 되었는데요

다시 한번 강지환 사건을 정리 해보겠습니다.


지난 9일 강지환 소속사 직원들과 스태프 등 10여명이

강지환 집에서 식사를 겸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는 회사를 그만 두는 친구가 있어

송별회를 겸한 자리 였다고 하는데요

강지환이 송별회를 자신의 집에서 하자고 했고

이에 강지환 집에서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직원들이 자리를 뜨면서

피해 여성 두명도 강지환 집을 나서려 했는데요

이에 강지환이 너희들이 짐이 많으니 콜 택시를 불러주겠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강지환의 집은 시내에서 3~4Km 떨어진 곳이라

콜택시가 없으면 이동이 힘든 곳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피해 여성 두명이 남았고

강지환은 술을 권했다고 해요

그러다 강지환 집 2층에서 잠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평소 일찍 일정이 있는 경우

스태프들이 강지환 집에서 잠을 자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3층에서 잠을 자던

강지환이 2층으로 내려와

피해 여성들에게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이에 피해여성이 소리를 지르고

항의를 하자 강지환이

방을 나가면서 문을 잠궜다고 합니다.

이후 피해여성은 경찰과 소속사에 연락을 하려

했지만 강지환 집은 특정 통신사만 전화가 되는 

곳이라 전화가 되지 않았고

이에 개방형 와이파이를 통해 지인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반응형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