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열애
이승우 열애설 슬기는 누구?
이승우(21. 헬라스 베로나FC)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이승우 열애 상대는 5살 연상의 승무원 으로
인스타그램 에서 상당한 미모로
인기를 얻고 있는 분 입니다.
이승우가 열애설에 휩싸이기 던 건 한 장의 사진 때문인데요
이승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를
배경으로 커피를 마시며 웃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해당 게시글에 lovee_seul 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미모의 여성이 "이거 아주 잘나왔네😁" 라는
댓글을 달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어딘가 수상적인 댓글에 네티즌들은
해당 여성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이승우와 동일한 배경으로 보이는 곳의
사진을 올린 것을 확인 했고
이에 두 사람이 열애를 하고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승우와 열애설에 휩싸인 여성인 아시아나 항공의 스튜어디스로 보이는데요
22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SNS 얼짱 스타로 알려져있습니다.
이승우와 열애설이 온라인을 강타 하자
이 여성 분은 해당 사진을 비공개로 또는 삭제 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인스타그램에서 해다 사진은 확인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이 삭제 되자
온라인에서는 이승와 열애 가 사실인 것 같다
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요
열애가 사실이 아니면 사진을 삭제 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 라는 반응 입니다.
열애설과 관련해 이승우는
아직 아무런 입장을 내고 있지 않는데요
과연 이승우 열애설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승우는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 교보타워에서 열린
KFAN DAY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승우 정지원 아나운서 허리잡고 뽀뽀
아시겠지만 이승우는 축구도 너무 잘하지만
연예인 뺨치는 끼로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지난 2015년 이승우 정지원 아나운서 세레머니가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죠
당시 이승우는 2015 홍명보 자선 축구 경기
셰어 더 드림 풋볼매치 2015 에서 골을 넣었고
골을 넣자 마자 이승우는 정지원 아나운서에게 다가가 춤을 추면서
정지원 아나운서의 손을 잡았고 정지원 아나운서의 허리를
자연스럽게 감싸 쥐어 모두를 놀라게 했죠
이어 이승우는 정지원 아니운서에게
자신의 볼에 뽀뽀를 해달라는 시늉을 했고
이에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승우 볼에 뽀뽀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날 이승우의 골 세레머니 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죠
이에 정지원 아나운서와 이승우가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날 이승우 선수를
처음 봤다고 말했는데요
당시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승우 선수를 오늘 처음 봤다" 며
"거절하면 민망할 것 같아 춤은 췄는데 마지막 뽀뽀 세레머니는
악성 댓글이 무서워 하지 못했다"
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승우 벨기에 데뷔 전 불발
191021 추가 입력
벨기에 매체가 "이승우가 훈련 중 불성실한
태도로 라커룸으로 쫓겨났다" 라고 보도 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근 잇따른 이승우의 결장과 관련이
있는 듯 한 데요
이어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에서 10대를 보낸 선수라도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안더레흐트전 까지 11경기가 치러지고 있지만
이승우의 출전 시간은 0분이다."
"12만 유로(약 16억원)를 들인 신트
트라위던은 이승우가 다른 자세를 보여줄 바라고 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승우는 최근 국가대표팀의 스리랑카, 북한전에서도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또한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요??
또한 지난 11일 이승우는
스탕다르 리에주와 비공개 연습 경기에서
거친 태클을 시도하다 경고를 받기도 했는데요
마크브라이스(57) 신트 트라위던 감독은
"불필한 태클이었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승우는 지난 8월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를 떠나
벨기에 리그로 이적 했는데요
벨기에 주필러리그 신트 트라위던은
이승우에게 등번호 10번을 주며
큰 기대감을 보였는데요
이승우가 벨기에로 이적 하고
이미 두달이 지났지만 이승우의
출전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승우 이적후 신트트라위던은
주필러기 6경기와 컵대회 1경기를 치렀는데요
이승우는 이미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 문제도
마무리 했지만 그라운드에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또한 한국시간 21일 언더레흐트와
1라운드 원정 경기 명단에서도
이승우는 제외 되었습니다.
이런 시기에
이승우의 훈련태도를 문제 삼는 기사가 나온건데요
그런데 이승우의 불성한 태도 기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뵈트발벨기에'는 1주전에도
"다른 이적생(이토 타츠야, 알란 수자)는 시스템에
적응하려 한다. 또 선수단과 융화를 위해 노력한다"
라며 "그런데 이승우는 종종 제멋대로 행동한다"
라고 지적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승우는 복잡한 심경을 대변 하듯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닫았습니다.
이승우는 지난 시즌 베로나에서
부진했을 당시에도 잠시 인스타그램을
닫고 마음을 다 잡은 바가 있는데요
이번에도 그런 의도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