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인기 실감 고백


김양 인기 실감 하는 순간 

가수 김양이 최근 인기를 실감 한다고 

고백 했습니다. 

김양 은 2일 MBC 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에 박현빈 

함께 게스트로 출연 했습니다.


방송에서 정선희는 김양이 최근 출연한 

'미스트롯'의 열혈 시청자였다 라며

요즘 알아 보는 분이 많지 않느냐? 

라고 질문 했는데요


이에 김양은 "얼마 전에 베트남 공연을 다녀왔다"라며

"트로트를 좋아하시는 어르시들은

원래 알아보셨는데,

이번에는 고등학생 친들이 알아보더라.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는데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행복했다"

라고 전했습니다.


데뷔 12년 차 인 가수 김양은

최근 미스트롯 에 출연해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특히 김양이 출연 했을때

가수 장윤정이 친구 라며 눈물을 글썽이

는 장면으로 크게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양은 미스트롯에서 방송 초기

탈락을 하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양은

강한 인상을 남기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양은 가수 송대관으로 인해

가수로 활동 하고 있는데요

과거 한 방송에서

송대관이 "워낙 노래를 잘하니까

재목이다 싶었다"라며

"태진아랑 내가 김양의 앨범에 코러스도

해줬다. 우리가 신인가수 코러스 할 군번은 

아니지 않느냐" 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에 김양은 송대관에게

"선생님이 안 계셨으면 지금의 내가

되지 못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는데요


하지만 송대관은

"모두 네 실력 덕분" 이라며

"실력으로 보면 가장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너를 덮을 가수는 없다"라고

김양을 칭찬 했는데요

이어 "아직 지금 꽃을 다 못 피운 것 뿐이다.

지도해주고 싶고 앞길을 열어주고 싶다"

라며 김양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김양 공식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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