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하나경 인터넷 방송 영상

강은비 하나경이 인터넷 방송 중 

썰전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6일 강은비가 인터넷 

생방송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때 하나경 도 BJ 남순 방송에 출연 했는데요 

하나경은 방송 중 강은비에게 

전화 연결을 진행 했는데요

강은비는 인터넷 생방송 중 걸려온 

하나경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하나경은 "은비야 안녕"이라고 인사를 했는데요

이에 강은비는 "친하지 않은데" 라며 

"반말 할 사이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는데요

그렇게 전화가 종료되자

강은비 인터넷 방송에서

인성이 좋치 않다 라는 비난의 댓글 들이 달렸고

이에 

강은비는 그럴 사이가 아니다 라며

영화 촬영을 함께 한건 사실이지만

연락처를 주고 받지 않았다

라고 밝혔습니다.

강은비는 하나경과

처음 만나 동갑이라고 해서

서로 반말을 하고 지냈다고 말했는데요

그런데

종방 때 술을 먹고

화장실에서 손가락으로 머리를 밀면서

자신에게 왜 반말 하냐며

앞으로 반말 하지 말고

아는 척 하지 말자고 했다

라며 그래서 갑자기 걸려온 전화에

정색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시 전화가 연결 되었는데요

강은비는 하나경과 전화 통화에서

"나경씨 저랑 오랜만에 이렇게 대화 하는거죠"

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하나경은

"그렇쵸 레쓰링 이후로 처음이죠"

라며 영화 촬영이 후 서로 이야기 한적이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하나경은 영화 촬영 후

카카오톡으로 장문의 글도 주고 받았다 라며

좋은 말도 해주셨다 라고 말했는데요

강은비는 마지막 쫑파티를 거억 하느냐 라며

마지막  촬영을 하고 그 펜션에서

쫑파티를 했기 때문에 

안부 카카오톡을 보내지 않았다 며

하나경의 전화번호 카카오톡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강은비는 나경씨가 술을 못드시잖아요

그런데 그날 하나경이 두세잔 술을 먹은걸로

기억 한다 라고 말했는데요

그러자 하나경은 저는 술을 한잔도 못마시기 때문에

아마 먹는척 하고 내려놓았을 것이다

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그날 하나경이 보드게임 한다고

챙겨왔다 라고 말하자

하나경은 그런적 없다 라고 말했고

이에 강은비는 보드게임 챙겨와서

나중에 방에서 하기로 약속 했는데

하나경이 술이 취해 실수를 해서

강은비가 도망을 갔다 라며

펜션에서 안자고

서울로 올라왔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하나경은 다른 사람으로 착각 하는것

같다 라고 말했는데요

하나경은 자신이 술을 먹고 

실수 하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자

강은비는 처음에 86년생 동갑이라고 해서

서로 반말 했는데

하나경이 그날 나 언니라며 

반말 하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그 상황을 매니저가 

다 봤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하나경은 사람 매장 시키려고 하는거냐

만약에 그랬다면 미안한 일인데

기억은 아나는데 만약에 그랬다면

미안한데 이런 일은 뒤에서 풀수 있는 일인데

인터넷 방송에서 하는 건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강은비는 하나경이 강은비 뒷담화를 했다고

말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