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어벤져스 사회

안현모 어벤져스 컨퍼런스 사회

안현모 가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 의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 진행을 맡았습니다.


안현모는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유창한 영어로 주목을 

사회를 맡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안현모 는 모두 아시겠지만

기자 출신에 통역사 인데요

sbs 기자로 활동 할 당시 온라인에서

얼짱 기자로 유명 했던 분이죠


최근에는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 라이머와 함께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현재 본업은 통역사 죠


이날 안현모는 가장 먼저

무대에 올라 모든 과정을

영어로 진행했는데요

취재진의 질문을

영어로 통역하는가 하면

행사를 매끄럽게 이끌어

박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날 어벤져스 개봉을 앞두고

어벤져스의 세명의 멤버가 참석했는데요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 

호크 아이의 레레미 레너가 참석 했습니다.

또한 연출자인 안소니 루소, 주 루소 감독과 

함께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함께 참석 했습니다.


오는 4월 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은 

2018년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마지막 대결을

그린 작품인데요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해서 

무려 10년에 걸친 마블 히어로들의

대장정의 피날레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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