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할리 알고보니 마약 상습범
로버트할리 상습마약 투약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로버트할리 가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 했다고 합니다.
정말 완전 실망 이네요
오늘 뉴스를 보니깐 로버트할리 는
과거에도 두 차례 마약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세상에 이미 두번이나 마약조사를 받았는데
왜
나는 몰랐을까요
그런데
더욱 충격적인 것은
로버트할리 가 과거에 마약 관련
조사를 받을 때
온몸을 제모를 해서
수사망을 피해 왔다고 합니다.
헐~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로버트할리는 과거 두 차례 마약 조사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2017년과 지난해 2월 의심 정황이 있어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사를 받을 때 마다
온몸을 제모하는 등의 방법으로
수사망을 피해왔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로버트할리 마약혐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이야기 죠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 구속된 마약사범으로 부터
로버트할리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압수수색을 했는데
당시 로버트할리가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혐의 입증에 실패했다고 하는데요
한달 귀 귀국한 로버트 할리는
온 몸의 털을 모두 깎아
혐의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소변검사를 했지만
음성반응이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 2017년 조사에서도
털을 깍는 방법으로 수사망을 빠져나갔다
고 합니다.
평소 친근한 이미지와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던
로버트할리 이기 때문에
이번 사건은 더욱 충격입니다.
한편 로버트할리는 수사과정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