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6월 결혼

주진모 민혜연 결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40대 중반인 주진모 더디어 결혼을 하게 되는 군요 

먼저 축하 축하 합니다. 

주진모 와 결혼 하는 

민혜연은 10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인데요

주진모 민혜연 결혼에 

1등 공신은 바로 

김현욱 입니다.

얼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민혜연 은 여러 방송에서

출연하면서 의학계 김태희로

불로는 분인데요

민혜연이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 에서

의사 패널로 고정 출연 중인데

김현욱이 주진모 민혜연을

서로 소개시켜줬다고 합니다.

특히 김현욱은 

주진모 민혜연 소개팅 자리에

자신의 아내와 함께 가서 

더욱 친밀감을 높여줬다고 하는데요

이정도 되면

김현욱은 주진모 노총각 딱지를

때게 해준 일등 공신이 분명 합니다.

이후 주진모 민혜연은 낚시 등 취미 생활을

공유 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랑을 키웠다고 합니다.

한편 주진모 소속사는

주진모 민혜연 6월 제주도에서 결혼

이라는 부분에 대해

현재 주진모가 드라마 '빅이슈'를

촬영에 집중 하고 있다며

결혼 시기와 장소는 미정 이라고

말했는데요

이후 주진모와 확인 결과

오는 6월 결혼은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 사진을 나란히 보니 

얼굴이 닮은것 같기도

하네요 10세 연하의 거기다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이쁜 아내를

맞이 하는 주진모 배우님께

다시한번 축하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