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갑상선 43kg 빠져
강예원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 이러다 죽겠다
배우 강예원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
으로 몸무게가 43kg 까지
빠졌다고 고백 했습니다.
강예원은 지난 5일 연예가중계 에
출연해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약을 먹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강예원은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왓칭" 에서
주인공 영우역으로 출연 하는데요
영화 이야기를 하던 중
강예원 은 갑상선 이상으로
병원에서 약을 먹고 있다
라고 전했습니다.
강예원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최근 4개월 전에 알았다
라고 전했는데요
1년 전에 영화를 찍었는데
당시 강예원은
몸이 너무 피곤했다고 해요
영화 왓칭 에서 강예원은
뛰는 장면이 많은데
너무 힘들었다고
해요
대부분 사람들이
몸이 피곤하면
최근 너무 일을 많이 해서 그런가
하고 생각을 하시는데요
강예원도 그랬나 봅니다.
강예원은 몸이 너무 힘드니까
밥을 엄청 먹었다고 하는데요
성인 남자 먹는거 보다
더 많이 먹었다고 해요
그런데
살은 안찌고
오히려
살이 빠져 몸무게가
43kg까지 되었다고 해요
이에 강예원은
이러다 죽겠다 싶어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
갑상선 기능항진증
이라고 해서
그때 부터 약을 먹고 있다
라고 전했습니다.
강예원씨 이야기를 듣다
보니
갑자기 몸이 피곤해지면
박카스를 먹을게 아니라
병원 부터 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