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매니지먼트숲 이적
수지 JYP 떠나 매니지먼트숲 으로
수지 가 JYP 떠나 매니지먼트숲 으로 이적
합니다.
수지는 현재 세부 사항을 조율 중
이라고 하는데요
수지는 데뷔 후 지금까지
9년 간
JYP엔터테인먼트에
몸 담고 있었는죠
수지는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해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연기자로도
활동하기 시작 했죠
이후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스크린에 첫 데뷔 했는데
영화가 큰 인기를 얻었고
수지는
국민 첫 사랑이라는 애칭까지
얻었습니다.
현재 수지는 솔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 하고 있는데요
올해 영화 '백두산'과
SBS 드라마 '배가본드' 등을
통해 연기자로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입니다.
수지가 이적 하는
매니지먼트 숲은
전도연, 공유, 공효진 등이 소속된
회사 이죠
엄청난 배우 선배님들이 있는 곳으로
앞으로
수지는 배우 활동에
좀더 집중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도 해봅니다.
JYP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수지 이적 소식을 전했는데요
오는 31일 끝으로 아티스트 수지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됨을 알려드린다
라며
지난 몇 달 동안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고 양측이 합의하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