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랑 기상 캐스터 여신급 몸매

강아랑 기상상캐스터 춘향선발대회 미 출신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애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KBS 미녀 기상 캐스터로 여신급 몸매의 소유자이죠

얼굴을 보시면

아~ 하실 겁니다.

기상캐스터 분들

다들 미인인데요

특히 KBS 기상캐스터 분들은

유독 상당한 미녀분이죠

강한나 기상캐스터

만 보시더라도

그런데요

강한나 기상캐스터는

2014년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에서 '미'로 선발되었다고 

하는데요

춘향선발대회에 나갔을때

기획사에 많은 제의가 왔다고 

해요 조그만 기획사도 있었고

대형기획사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그런데

오로지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가 되겠다는

의지 하나로

기획사의 제의를 물리치고

기상캐스터에 도전 했다고 합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시험을 60~70번 정도 봤던 것 같다"

라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경쟁률이 1000대 1정도 됐고

매우 어려웠다"

라고 기상캐스터 시험을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월급은 얼마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월급이 아니라

하루하루 건당 출연료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출연하는데

KBS 출연료는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적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여러 방송 출연도 한다고 전했는데요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저는 뉴스도 하고 금요일 마다 서경석 선배와

예능도 하고 있다" 라고 말했는데

이말을 듣고 있던 박명수는

"짤짤하냐"라고 물었고

이어 강아랑 개스터는

"짭짤한 게 아니라 싱겁다. 그렇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

할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연극영화과를 나왔고 아역배우도 했다고 하는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무대 미술을 하고 싶어 잠시 꿈을 꾸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돈이 안될거 같아 방송을 하는게

재밌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