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사모 지창욱 사진의 진실은?
린사모 지창욱 버닝썬 사태
어디까지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린사모에 대해 집중 보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창욱 과 린사모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 되면서
린사모 지창욱 두 사람이 관련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에
따르면
버닝썬 지분 중 20%를
린사모
가 갖고 있는데
린사모는 대만갑부 라고 전했습니다.
린사모는 승리 및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친분이 두텁고 삼합회의 대장도
아레나로 데리고 왔었 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린사모가 지창욱 등 한국 연예들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대만 갑부 린사모는 누구?
그것이 알고 싶다 의 한 제보자는
"린사모는 대만에서 이름조차 부르지
못하는 존재로 매우 거물이다"
라면서
"남편이 대만에서 총리급인 인물"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버닝썬에서 일했다는 전 진원들은
린사모가 클럽에서 가장 좋은 테이블을
예약하면
2억짜리 더블만수르 세트를 시킨 적도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느
린사모가 버닝썬에 투자한 돈의 출처가
국제범죄조직 삼합회의 검은 돈이라는
가능성을 제기하도 했는데요
삼합회의 검은 돈을 세탁하는
장소로 버닝썬을 선택 한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전파를 타면서
지창욱 린사모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이에 대해
지창욱 소속사는
"지난 23일 방송에 노출된 이미지 속 인물(린사머)과 당사 배우
지창욱은 전혀 관계없다" 라며 "팬이라며 부탁한
요청을 들어줬던 것일 뿐"
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