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경찰 내사 착수 버닝썬 수사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 했습니다. 

이부진

이부진 사장은 지난 20일 뉴스타파 에서 2016년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 했다 라고 보도 했는데요

당시 이부진 사장이 프로포폴을 투약 했을 당시

간호 조무사로 근무한 제보자에 의해

이번 사건이 알려졌는데요

이부진

제보자는 병원 그만두기 직전

자신도 연루되는게 아닌가 생각 때문에

무서웠다고 했는데요

이부진

그러면서

자신이 퇴사 하고 나중에 터지서

자신도 어떻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에 제보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부진

뉴스타파는 지난 방송이후 추가보도를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오전 까지 지켜 보고 있다 라던

경찰이 오늘 오후

버닝썬 사건 수사를 맡고 있는 서울경찰청 광역수대

에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들여다 볼 방침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부진

한편 어제 뉴스타파 보도가 나간 후

이부진 사장은 21일 예정대로

주주총회에 참석 했는데요

이부진

프로포플 상습투약 의혹이 사실인가?

사실이 아니라면 법적 대응도 고려하는가?

라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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