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짜증 머라이어 벨 임은수 에게 지속적 괴롭혀

임은수가 미국의 머라이어 벨 스케이트 날 토 에 

종아리가 찍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정말 황당하지 않을 수 없는 사건인데요

임은수는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벌어진 2019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공식 연습 도중 2번째 순서로 쇼트프로그램을

마치고 우측 링크 사이드 쪽에 붙어서 

천천히 스케이팅을 하고 있었는데

이때 

다음 번 순서인 미국의 머라이어 벨

뒤쪽에서 다가와 스케이트 앞쪽

마치 톱니처럼 생긴 부분으로

임은수의 종아리를 가격 했는데요

임은수를 가력한 머라이어 벨은

바로 이 XX 입니다.

아니 재 정신이 아니고서야

뒤에서 다가와 와 그런 짓을 하고 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머라이어 벨이라는 이 사람

오래 전부터 임은수를 괴롭혀 왔다고 하네요

임은수에게 폭언 및 미국 전지 훈련장에서

연습방해를 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욱기는 건 임은수 선수의 종아리를

가격 하고 아무런 사과도 없었다고 합니다.

임은수는 고통을 참지 못해 링크 밖으로 나가 현장 의료진으로

부터 긴급처지를 받았지만

상처 주변이 부어올라 급히 공식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아니 이런 인간은 세계 빙상계에서 

추방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 정말 열받네요

빙상계는 이번 일 절대 

흐지부지 넘기지 않길 바랍니다.

"강력하게 항의를 했다" 

이딴 내용말고

사과를 받아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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