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 심장마비 사망 아내가 비보 전해
트로트 가수 진형(본명 이건형)이 심장마비로 사망 했습니다.
진형 심장마비 사망 소식은
아내가 전했는데요
진형 아내는 8일 SNS를 통해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 보고 싶다..
그렇게 예뻐하는 율이 쿤이 모모
그리고 저 두고 그렇게 급하다고..
너무 보고 싶어 여보.."라며
"신랑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마지막 인사 와주세요..
오빠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진형 심장마비 사망 소식에
가요계는 물론 팬들도 큰 충격에 빠졌는데요
올해 33세의 젊은 가수의 사망소식
무엇보다 지난해 결혼해
신혼의 즐거움도 만끽하지 못한채
세상을 떠난 그의 죽음이
더욱 가슴이 아픔니다.
또한 진형 심장마비 사망 소식과 더불어
오늘은 천재 뮤지션으로 불리던
가수 맹유나 심장마비 사망 소식도
앞서 전해지면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두 가수의 비보 소식에
추모의 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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